희망이야기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그가 조금은 바뀌는 모양이네요! 블로그어워드라는 이름을 사용하네요! 이웃블로그들 보니까 우수블로그도 로그인제한조치하고 오랫동안 운영한 블로그들 다 죽이던데.. 우수블로그가 되면 뭐할까? 우수블로그가 되면 좋을까? 기분은 좋을 듯 하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예전과 다르게 지원을 하고 추천, 그리고 투표로 진행이 되나보다.. 추천이나 지원은 가능하겠지만.. 투표는 알아야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닐까? 소통하는 이웃블로그가 아닌다음에야 어떻게 알고 투표를 하는것일까? 투표기간이 1월 24일이니까 지난주로 끝이 났고 발표는 내일하는데.. 후보자 명단에 올라가 있는 블로거들 기분이 들떠 있을까?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혜택보다는 똑바른 운영에 필요한 올바른 가이드가 먼저일듯하다. 구글처럼 ….

제 블로그는 글이 몇 개 되지 않은데 그래도 네이버에서 검색이 됩니다. 이는 개설한지 오래되서 검색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원 주인인 다음에서는 유입이 거의 없습니다. 어쩌다 유입이 있어도 엉뚱한 단어로 검색해서 들어옵니다. 어떻게 구글보다 유입이 더 적을 수가 있나요! 하긴 뭐.. 다음 검색을 노리고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이 안되면 모를까~ 그래도 매우 심한 것 같아요! 어떻게 다음에서의 유입이 거의 없는지 구글,네이버에서 유입이 있다면 다음에서도 유입이 어느정도 되어줘야 정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건 상상이상, 상식이상으로 유입이 없네요! 쩝~~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블로그를 시작할때의 마음은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는것과 다를 바 없다. 화초를 키우기 시작하면 싱싱한 잎과 줄기가 기분을 맑게 해주길 바라고,, 꽃을 피우기를 기대하며 키우게 된다. 블로그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로 하여금 그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목적이 있다. 이렇게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아이디를 지정하고 필명을 지정하고,, 스킨을 지정하면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를 찰나지간에 고민하고 생각하여 짓게 된다. 사전에 미리 생각할 수도 없엇고,, 미리 고민하는 경우도 없다. 물론 처음에 만들때는 이름을 짓는데 ..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고 그렇게 하는 사람도 많다.. 블로그 몇개를 운영하다 보면 그렇지 않다.. 귀찮다. 이름짓는것들이 ..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다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