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야기

블로그는 API라는 것이 지원되어 워드나 한글에서 포스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간략한 글을 작성할때뿐만 아니라 복잡한 포스팅할떄도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워드나 한글 등 워드프로세서의 편리한 편집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블로그 에디터보다 글쓰기가 편리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몇가지 안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파일첨부기능이 없다는 점! ㅎㅎ 이런.. 파일 첨부가 없다니..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하나,, 태그 입력을 못한다는것입니다. 블로그에서 태그가 중요한데 블로그 글쓰기를 지원하면서 태그입력을 못하다니.. 그거 #해시태그로 입력하면 가능할까? 정말로 아이러니합니다. 지원을 하려면 파일첨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태그는 입력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혹 워드나 한글로 api를 이..

블로그운영 너무 어려워지고 있다는것이 피부 깊숙히 파고드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가요?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시간만 낭비해야 하는것인가? 방향을 바꿔야 하는것인가? 기로에 서있네요! 해도 효과가 거의 없으니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고 힘은 힘대로 들고, 실적은 떨어지고.. 에구구구 과도기에 접어든것 같아요! 차라리 얼른 환경이 바뀌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네요! 그런데 왜 내 글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거야 .. 최근에 쓴 글이 검색이 안되는데 이제는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고 검색이 안되면 안되는데로 글을 써야 하니.. 가득이나 안되는 블로그 .. 수집까지 제대로 안되면 어쩌라는거야.. 에구궁.. 나가야지

요즘 블로그에 달리는 덧글이 이상하다 그 이상현상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블로그 포스트 내용과 관련없는 내용의 덧글이라는것이다. 재미 있는 내용이 아님에도 재밋다고 덧글을 달고,, 그냥 웃는 덧글, 꿀잼과 같은 덧글이다. 아래 덧글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내용을 간추려 보면,, 웃는 덧글, 재밋다는 덧글이 주다. 이러한 덧글이 하루이틀 달리는 것이 아니라 글만 쓰면 달리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람이 다는 덧글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덧글을 다는것일까?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다는것일까? 블로그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덧글이나 공감이다. 그래서 덧글을 달긴 해야 하는데 덧글을달 시간이 없다 보니..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된다. 블로..